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딘 스미스 (문단 편집) == 감독 경력 == [[파일:0_Dean-Smith-v-QPR.jpg]] 2005년 선수 은퇴 이후 [[레이튼 오리엔트 FC]]의 유소년 코치로 스탭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8년 UEFA 지도자 프로 라이선스를 따면서 감독 생활을 준비하는데, [[로이 킨]], [[브랜든 로저스]]가 그의 동기이다. 2009년 [[월솔 FC]] 유소년팀 감독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1년 전임 감독 크리스 허칭스(Chris Hutchings)가 경질되자 후임으로 월솔 지휘봉을 잡는다. 당시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월솔을 [[풋볼 리그 1]]에서 안정적인 중위권 팀으로 만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2015년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마리누스 다이크휘센(Marinus Dijkhuizen) 감독의 후임으로 [[EFL 챔피언십]] 소속 [[브렌트포드 FC]]로 팀을 옮긴다. 이후 3개 시즌 동안 9-10-9위를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을 보였고, 2018년 10월 10일 [[스티브 브루스]]의 후임으로 [[아스톤 빌라 FC]]의 지휘봉을 잡는다. 그가 맡고 있던 [[브렌트포드 FC]]의 후임 감독으로 2년 동안 수석코치로서 함께 일한 [[토마스 프랑크]]가 선임되었다. 스미스가 아스톤 빌라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존 테리]]를 수석 코치로 임명했다. 2018-19 시즌 중반기 13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치는 등 처음에는 삐걱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여론이 좋지 않았으나, 이후 9연승을 하는 등 팀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버리면서 팀을 5위에 안착시키는데 성공했으며, 결국 플레이오프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2019-2020 시즌|2019-20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팀을 올려놓으면서 여론을 뒤집어버리는데 성공한다. 2019-20 시즌 초반기에는 팀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칭찬도 받았지만 박싱데이를 기점으로 강등권으로 추락했고, 10경기 동안 리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아스톤 빌라]] 팬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말았다. 팬들은 그가 아스톤 빌라의 골수 팬이고 이번 시즌은 그의 역량이 부족했다기 보다는 운이 없었다는 의견과 무승 행진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 의견으로 갈라져 대립 중이다. 다행히도 3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FC]]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생명이 연장되었지만 [[프리미어 리그]] 잔류 여부와 관계없이 올 시즌이 끝난 후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4연속 무패를 달성하며 극적으로 잔류를 이끌었으나, 경질설이 대두되며 [[브루누 라지]] 등의 감독이 차기 빌라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등 다시 한번 빌라의 감독직에서 내려올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구단 수뇌부들은 위기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팀의 미래를 그려가던 딘 스미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아 다음 시즌도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딘 스미스는 잔류 확정을 지은 다음 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팀의 핵심 선수인 [[잭 그릴리쉬]]와 술 몇 잔 하며 5년 재계약 서명을 하도록 만들었다는 농담과 함께 아스톤 빌라의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0년 9월 16일, 정말 [[잭 그릴리쉬]]가 여러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2025년까지 재계약에 서명했다! [[프리미어 리그/2020-2021 시즌|2020-21 시즌]]에는 90년만의 개막 이후 4연승에 성공하면서 에버튼과 함께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게다가 디펜딩 챔피언이자 우승후보인 리버풀을 7-2이라는 어마어마한 스코어로 관광보내버리며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다. [[파일:c60b6940-566e-11eb-873a-937e5c1b1f10.jpg]]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20-21 시즌 계속해서 이달의 감독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결국 2020년 12월 이달의 감독 상을 수상했다. 순연된 1R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애서 후반 79분 터진 맨시티의 선취골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냐고 항의하다가 조나단 모스 심판에게 퇴장 명령을 받았다. 경기 종료 후에도 인터뷰를 통해서 말도 안되는 판정이라며 항의했고 결국 FA에게 기소를 당했다. 이 부분은 전문가들도 현지 기자들이나 전문가들도 오프사이드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상당히 대다수였고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눠지는 것을 보아 스미스 감독과 [[아스톤 빌라]] 선수단이 충분히 억울할만한 부분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2021-22 시즌, 팀 내 에이스였던 [[잭 그릴리쉬]]가 [[맨시티]]로 이적한 후, 이적 자금으로 폭풍 영입을 했으나 매우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며 경질 위기에 처해 있다. 결국 11R 기준 리그 5연패 및 16위까지 추락하며 경질되었다. [[https://twitter.com/AVFCOfficial/status/1457339600167489540?s=20]] 이후,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경질된 [[노리치 시티]]행이 유력해졌고, 11월 15일 공식적으로 선임되었다. [[https://twitter.com/norwichcityfc/status/1460155645324374019?s=21]] 리그 첫경기 사우스 햄튼 전을 2-1로 이기면서 모처럼 노리치 시티는 19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15R 토트넘전 패배 이후 20R까지 5연패를 당하며 한 시즌 2개 팀에서 2번 5연패를 당한 EPL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6연패 이후 2연승하면서 강등권에서 탈출하여 17위로 안착하였다. 이후 FA컵에서 울버햄튼을 이기며 16강에 진출하지만 24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무를 거뒀고 25R 맨시티전 스털링에게 해트트릭+리버풀전 3실점을 포함하며 29R 리즈전까지 연패중이다. 물론 FA컵 16강에서도 리버풀을 만나 탈락한다. 이후 계속 연패를 당하여 챔피언십으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이후 챔피언십으로 강등 이후에도 잔류해서 챔피언십도 지휘할 예정이라고 한다. 22-23시즌 챔피언십 1라운드 카디프전 패배, 2라운드 위건전 무승부, 3라운드 헐시티전 패배로 챔피언십 꼴찌를 기록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리그 9경기 7승 2무를 기록하면서 반등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경기결과에 반비례하는 경기력은 의문이었다. 결국 우려에 보답하듯 14라운드 프레스턴전 패배부터 24라운드 루턴 타운전 패배까지, 12경기 3승 2무 7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시즌 시작 전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노리치의 추락은 많은 챔피언십 팬들에게 충격으로 남았다. 노리치 팬들의 비판 역시 상당했는데, 실제로 딘 스미스는 이 기간에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물론 이에는 23라운드 블랙번전 패배 후 스미스의 인터뷰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이미 정해졌고, 팬들 중 다수가 이런 상황이 일어나길 기다려왔거나 원했습니다. (일부 팬들이 응원 보다 비판을 위한 때를 기다려왔다는 의미) 다음 경기가 원정 경기라 다행입니다. 홈에서 팬들을 우리 편으로 만드려면 우리는 아주 빠르게 두 골을 넣어야만 할 것 같네요."[[https://m.dcinside.com/board/norwich/15556?serval=%EC%8A%A4%EB%AF%B8%EC%8A%A4&s_type=subject_m&page=3|#]]가 크게 일조했다. 2022년 12월 27일, 경질 오피셜이 발표되었다.[[https://www.canaries.co.uk/content/norwich-city-part-company-with-dean-smith|#]] 2023년 12월 12일, [[샬럿 FC]]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